(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미군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17일 새벽 경기도 동두천 미군기지의 한 미군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서 술에 취해 란동을 부리다못해 남조선경찰을 마구 폭행하였다.
같은 날 경기도 성남의 한 미군범죄자는 서울의 한 거리에서 길가던 남조선주민에게 무작정 트집을 걸어 소동을 피우고 경찰을 폭행하였으며 건물을 파손시키는 횡포를 저질렀다.
그러나 범죄자들은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고스란히 미군측에 넘겨졌다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주민들속에서 《미군들이 무서운것 없이 행동한다.》,《재발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미군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