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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통일운동원로들 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투쟁 선언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부산지역 통일운동원로들이 18일 부산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더우기 남조선군부의 전쟁불사망언으로 이 땅은 전쟁일보직전의 상태에 처해있다고 말하였다.

북에 대한 강경정책,군사적압박은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아니라 위기만을 초래할것이라고 하면서 북을 자극하는 합동군사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당국이 6.15공동선언,10.4선언리행으로 북과의 신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부산지역의 각계단체들과 함께 전쟁반대,조선반도평화실현을 위한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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