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에 세금이 없다는것을 서방세계는 믿지 않고있다. 만약 세금이 없다면 그것은 어떤 요술가의 연출에서 나온것이라고들 말하고있다. 사실은 어떤가. 이 나라에는 집세나 세금을 내는 사람이 없다.》
이것은 조선에 왔던 외국의 한 녀류작가가 방문록에 남긴 글이다.
세금제도의 철페는 지난날 각종 가렴잡세에 짓눌려온 조선인민의 생활에서 일대 사변이였다.
세금없는 세상에서 살아보려는 인민들의 력사적숙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비로소 실현될수 있었다.
일찌기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온갖 잡세를 없애고 혁명적인 조세제도를 세울데 대한 강령을 제시하신 수령님께서는 해방(1945.8.15)후 일제의 략탈적인 세금제도를 철페하시고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세금제도를 마련해주시였다.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닦아지는데 따라 세금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도록 하시였으며 사회주의공업화의 기초가 튼튼히 마련되자 세금제도의 철페문제를 내세우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이끄시였다.
국가적조치에 의하여 주체55(1966)년에 농업현물세제가 완전히 페지되여 농민들은 세금부담에서 해방되였다.
결과 로동자, 사무원들이 바치는 소득세와 얼마 안되는 지방자치세가 남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을 이 보잘것 없는 세금부담에서마저 완전히 해방시키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에 낡은 사회의 유물인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하여 규정하시였다.
그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에서 세금제도를 철페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시고 최고인민회의에서 그것을 법령(1974.3.21)으로 선포하도록 하시였다.
그리하여 공화국은 세계에서 세금이 없는 첫 나라로 되였다.
조선인민은 세금없는 나라를 일떠세워주신 김일성동지께 대를 이어가며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