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고 조선의 자주권과 존엄을 결사수호하려는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가 날이 갈수록 더욱더 세차게 분출되고있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과학자들이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 붓대를 틀어쥐고 조국수호성전에 떨쳐나섰다.
전쟁로병들과 나어린 소년단원들까지도 자기들에게 총을 달라고 하고있다.
오늘 조선의 민간무력은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서 적들이 나라의 그 어디에 침입하여도 자립적으로 격멸소탕할수 있는 위력을 지니고있다.
지금 로농적위군 대원들은 자기 공장과 일터, 고향과 마을을 전선으로 여기고 최대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다.
래일 아침에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오늘 밤 12시까지는 건설을 계속하여야 한다는 관점을 지니고 전시와 같은 분위기에서 생산과 건설을 전투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맨손으로 피대를 돌려 싸우는 고지에 무기와 탄약을 생산보장하고 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전시식량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린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그 정신, 그 투지로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공화국이 오늘과 같이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선포하고 적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배짱있게 맞받아나갈수 있는것은 군대가 강하고 온 나라가 총검의 숲으로, 불패의 요새로 다져진데 중요한 비결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