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뻬루와 에스빠냐의 정당, 단체가 도발적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으며 추종세력들을 사촉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규탄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은 14일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1.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도발책동을 준렬히 규탄한다.
2.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정의의 성전에 떨쳐나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한다.
3.뻬루정부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대조선《제재》소동을 규탄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조선인민을 반대하는 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도록 할것을 요구한다.
4.뻬루의 진보적정당, 단체들이 정부에 조선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의 침략책동을 단죄하는 성명을 발표하도록 요구할것을 호소한다.
같은 날 에스빠냐인민공산당과 산하조직인 에스빠냐공산주의청년련합은 공동성명에서 조선이 단행한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은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행사라고 주장하였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고있는 침략전쟁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핵전쟁연습이라고 단죄하였다.
성명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며 세계평화와 나라의 통일,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