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로므니아인사들이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13일과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동맹당 위원장 꼰스딴띤 로따루는 미국이 조선반도수역에서 대규모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과 함께 추종세력들을 사촉하여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해낸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집중적표현이라고 단죄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이 조선정전협정의 모든 효력을 전면백지화한다고 성명한것은 미국의 도발에 대처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그 어떠한 위협공갈도 조선인민에게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반공화국적대행위들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미국은 남조선에 배비한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침략무력을 즉시 철거하여야 한다.
우리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가증되는 도발속에서도 굴함없이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언제나 반제전선의 한 전호에서 어깨겯고 싸울것이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 다니엘 데디우는 미국이 벌려놓은 합동군사연습은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발로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은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로골적인 파괴행위라고 하면서 이를 당장 걷어치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이룩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