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쿠웨이트종합대학 사회과학대학 아시아연구소 소장 모함마드 쌀림이 조선 사진, 도서 및 미술전시회장을 참관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원칙성과 정의감이 강한 인민이다.

이것은 조선인민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압살책동에 정면으로 맞서나가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많은 나라들이 미제의 이중기준정책에 불만이 크지만 감히 맞서지 못하고있다.

미국의 이중기준정책은 조선에서 박살나고있다.

조선 사진,도서 및 미술전시회는 6일과 7일 쿠웨이트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