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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군민대단결로 최후승리를 이룩하자고 호소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결사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자고 호소하였다.

오늘 조선의 군민대단결은 전민항쟁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력사상 가장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의 군민대단결은 령도자를 받드는 신념에서도 최고이며 서로 오가는 정과 전우애에서도 최고이다. 군대가 판가리결사전에 나서면 인민들도 결사의 각오로 떨쳐나서며 포연탄우도 서로 막아주고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는것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군민일치의 위대한 서사시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최후승리를 위한 결정적담보가 확고히 마련되였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전면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좌측에는 우리의 총잡은 병사들이, 우측에는 영웅적인민이 성새, 방패를 이루고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려는 적들의 무모한 책동도,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고 민심을 혼란시키려는 원쑤들의 심리모략전도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의지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

오늘 우리에게는 강력한 핵억제력이 있고 그보다 더 강한 단결의 무기가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는 대비도 할수 없는 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을 가진 우리에게는 제2의 정전협정이란 있을수 없다. 최후의 승리는 백두의 천출명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세상에 없는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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