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반공화국《제재》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정당화할수 없으며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장본인, 위험한 도발자로서의 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공화국《제재》소동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침해하고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 못할 도발행위이다.
지난 1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날강도적인 《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뿌리깊은 적의와 거부감,극도의 오만성과 전횡의 발로로서 아무런 국제법적근거도 없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지난 3월 7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우리의 핵시험을 걸고 또다시 《제재결의》를 조작한것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보기 어려운것으로서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가장 악랄한 도전이다.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경제적으로 질식시켜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상과 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합법화하고 《핵전파방지》의 구실밑에 적대세력에게 침략을 위한 군사적행동에 나설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는데 새로운 《제재결의》의 엄중성과 위험성이 있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범죄적인 경제《제재》를 군사적공세에로 이행시켜 공화국을 기어이 무력으로 침략하기 위한 위험천만한 도발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연습을 합리화하는 궤변들을 늘어놓고있는것은 조성된 엄중한 사태의 책임을 모면하고 우리를 해치기 위한 침략책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기어이 실현하기 위한 술책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