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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전쟁의 구름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미국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반도정세를 핵전쟁에로 몰아가고있는 책임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설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그 책임을 모면해보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지만 그것은 절대로 합리화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까지 수많은 나라들이 수천개의 위성을 발사하였지만 그것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문제시된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 대해서만은 무작정 범죄시하려 들었다. 여기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도용되였다. 날강도 미제에게는 말이나 국제법같은것이 통하지 않는다. 강경대응만이 통할뿐이다. 이로부터 공화국은 지난 2월 제3차 지하핵시험을 기어이 단행하게 되였다.

우리 민족은 력사적으로 미국의 핵위협을 항시적으로 받으며 살아왔다.

우리 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고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가지지 않으면 안되게 된것도 바로 미국의 핵위협소동에 기인된다.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발생시키고 격화시킨 장본인도, 우리 민족에게 핵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발악하는것도 바로 미국이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우리가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는가 아니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핵참화를 당하는가 하는 분기점에 놓여있다.

날강도적인 핵전쟁책동에는 보다 강한 핵정밀타격수단으로 대응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이제는 말로 할 때가 지났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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