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극도의 전쟁공포증과 염전사상에 물젖고 온갖 추악한 비행으로 얼룩진 미군이 부패타락의 시궁창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AP통신사는 2005년이래 성폭행과 마약, 알콜람용 등 각종 범죄행위를 저지른것으로 하여 해임된 군장교들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하였다.
그에 의하면 지난 8년간 중좌이상 장교 10명중 4명이상이 해임되였다.
성관련범죄로만도 장교들의 30%가 자리에서 쫓겨나게 되였다.
최근년간 18명의 장성들과 제독들이 철직되였는데 그들중 10명이 성관련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오죽하면 미국방성의 한 고위관리가 미군내에서 성폭행을 비롯한 각종 범죄가 험악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명을 올리는 형편이겠는가.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다고 장교들과 장성들이 이 모양이니 병사들은 더 말할것도 없다.
미군병사들속에서 성폭행과 마약람용,알콜중독 등이 하나의 《전염병》,《류행병》으로 만연되여 군기를 여지없이 문란시키고있다.
미국방장관은 2011년에만도 미군내에서 3 100여건의 성폭행범죄가 감행되였으며 그로 인한 피해자수는 1만 9 000명에 달하였다고 실토하였다.
미국방성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였던 녀성군인들의 절반이 성폭행의 희생물로 되였다고 한다.
마약람용이 우심해지는 가운데 최근 미륙군 군인들의 4분의 1이 진정제를 제멋대로 복용한 사실이 밝혀졌다.
가관은 미군기지들에서 병을 치료한다고 마약을 약처방으로 떼주는 일까지 벌어져 결국 마약에 중독되는 병사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는것이다.
그런가하면 알콜중독을 막는다고 미군내에 전문조사그루빠라는것을 내온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 형편이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고 미군의 비행은 해외에서까지 물의를 일으켜 국제적인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대표적인 실례로 일본과 남조선에서 감행된 미군의 추악한 행위를 들수 있다.
지난해 일본의 오끼나와현에서 미해병대원 2명이 20살난 녀성에게 달려들어 성폭행을 가하는 범죄사건이 일어나 현지 주민들의 격분을 자아냈다.
올해 2월에는 주일미공군 병사가 만취되여 차를 몰고가다가 충돌사고를 일으킨것으로 하여 체포되였다.
남조선에서는 2011년 한해동안에만도 7월에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미군기지 병사가 40대의 녀성을 성폭행한 사건, 9월에 경기도 동두천에서 술에 취한 미군병사가 18살난 녀학생을 강간한 사건, 미8군소속 미군병사가 서울 마포구의 한 건물에 있는 녀학생의 방에 기여들어 그를 성폭행하고 휴대용콤퓨터를 훔쳐가지고 달아난 사건 등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불러일으켰다.
최근에는 술에 취한 미군병사들이 흉기를 휘두르며 란동을 부려 무고한 주민들과 지어 경찰한테까지 피해를 입혀 비난을 자아냈다.
바빠맞은 주일미군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군사령부가 금주령을 내린다,야간외출을 중지시킨다 어쩐다 하며 복닥소동을 벌렸지만 그것은 눈감고 아웅하는격이였다.
그런다고 부패타락으로 물젖을대로 물젖은 미군의 본색이 달라질수 는 더욱 없는것이다.
온갖 타락분자,범죄자들이 우글거리는 오합지졸의 무리인 미군이 감히 누구와 맞서보겠다고 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는 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