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물자원을 늘이고 그 관리와 리용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필요한 물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주체86(1997)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물자원법을 채택하였다.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따라 2002년에 개천-태성호물길이 처음으로 건설되여 자연흐림식관개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그때로부터 근 10년간 연 1만여km의 자연흐름식물길이 완공됨으로써 물자원을 보다 종합적으로 리용할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이 건설되여 바다물로 먹는물을 소독할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였다.
한편 물자원의 오염을 막고 사람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국가적인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강하천의 오염을 막기 위해 해마다 봄과 가을에 물갈기를 진행하고있다.
특히 지난해 보통강과 합장강정리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수도의 자연환경을 개선하고 사람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줄수 있게 되였다.
도시의 오수정화장들을 부단히 개건, 완비하고 강하천정리, 나무심기 등 물보호 및 관리사업들을 계획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외에도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에 새로운 물절약기와 카드식 물류량계를 설치하여 물자원의 류실과 랑비를 막고있다.
해마다 세계 물의 날(22일)을 계기로 사람들속에 물자원보호와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여기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을 전개하고있다.
국가는 물자원관리와 보호를 위한 활동에서 국제적협조를 강화하기 위하여 2003년 9월 세계물련합기구(GWP)에 가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