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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통신,방송,신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답 보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한 대답 《미국의 로골적인 핵공갈을 그보다 더 위력한 우리 식의 군사적대응으로 짓부셔버릴것이다》를 21일 여러 나라 통신,방송,신문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만일 미국이 핵으로 위협하면 그보다 더 강한 핵공격으로 맞설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선언은 결코 빈말이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21일 미국이 전략폭격기 《B-52》와 핵동력잠수함들을 남조선에 파견한것과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의 위협공갈에 놀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아니며 미국은 전략폭격기 《B-52》가 리륙하는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도,핵동력잠수함들이 발진하는 일본본토와 오끼나와의 해군기지들도 조선의 정밀타격수단들의 타격권안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또한 미국의 로골적인 핵공갈과 위협이 시작된 이상 조선도 그에 상응한 군사적행동으로 넘어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규모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정전협정과 북남사이에 이룩된 모든 합의들을 무시하고 진행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원인으로 하여 조선은 정전협정을 전면백지화하고 북남불가침선언과 비핵화공동선언을 무효화하는 중대결단을 내렸다고 하면서 그는 여기에는 미국의 핵공갈에 자체의 핵억제력으로 대응하려는 조선 군대와 인민의 결심이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UPI통신,CNN방송,영국의 로이터통신,일본의 교도통신,지지통신,오스트랄리아의 ABC방송,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도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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