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강연회가 13일 베네수엘라 전국중소기업호상담보기금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강연회에는 베네수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의원단, 베네수엘라인권련맹, 베네수엘라혁명운동 전국지도부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인사들, 군중이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는 최근 조선반도정세에 대한 강연에 이어 베네수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의원단 단장, 베네수엘라인권련맹 위원장 등 여러 인사들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조선이 미국의 압살책동과 침략위협속에서도 경이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은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 인민들의 반제반미투쟁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베네수엘라인민은 많은것을 배우고있다고 말하였다.
반제반미,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의 목적실현을 위해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그들은 베네수엘라인민은 챠베스대통령이 개척한 볼리바르혁명위업을 견결히 고수하고 완성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며 제국주의반동들의 악랄한 책동에 과감히 대처해나가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