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과 관련한 조선의 원칙적립장을 14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에서 보도하였다.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기관지 《라인 오브 마취》 3월호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하면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 《최후승리는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와 미국의 주도하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낸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9일부 조선외무성 대변인성명을 게재하였다.
로씨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그루빠 인터네트홈페지, 인터네트잡지들인 《한베르 져널》, 《마르 12》, 《렘취취》, 우크라이나인터네트신문 《오벡찌브나야 가제따》, 네팔신문 《네팔 투데이》,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와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 인터네트홈페지는 조선반도에 엄혹한 정세가 조성된 상황에서 우리 공화국이 더이상 정전협정에 구속되여있을수 없게 되였다고 선언한 14일부 조선외무성 대변인대답을 보도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인민무력부 대변인담화 《괴뢰군부호전광들의 광기어린 추태는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를 함께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