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가 14일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의 제3차 지하핵시험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
글은 조선이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침해한 미국의 적대행위에 대처하여 핵시험을 단행한데 대해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의 이번 핵시험은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였다.
미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조선이 핵억제력으로 맞서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세계적으로 진행된 핵시험과 위성발사의 절대다수는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한것이다.
미국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상임리사국들이 조선은 핵시험도 위성발사도 하면 안된다는 《결의》를 조작해냈으니 이보다 더한 이중기준이 어디에 있겠는가?
과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자기의 생명으로, 모든 활동의 근본초석으로 삼아야 할 국제적정의와 공정성을 티끌만큼이라도 고려하였다면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행사와 평화적과학기술활동을 문제시할수 있겠는가?
세계평화와 안전에 가장 큰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핵선제타격정책은 왜 문제시하지 않는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국제적합법성》의 비단보자기만 씌워주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처사에 인류는 개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미국이 끝까지 조선에 대하여 적대적으로 나오면서 정세를 복잡하게 만든다면 조선은 보다 강도높은 2차, 3차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하게 될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떠드는 선박검색이요, 해상봉쇄요 하는것들은 곧 전쟁행위로 간주될것이며 그 본거지들에 대한 조선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초래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