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의 길에 나서는 순간이 일본의 운명을 망치는 시각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최근 일본수상 아베가 조선이 미국의 발언을 우습게 여기지 않는것이 좋다느니, 정책전환을 하여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떠벌이였다.
론설은 이것은 조선에 대한 적대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자가 아니고서는 감히 그따위 얼빠진 수작을 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정치적으로 암둔하고 현실감각이 무디다 할지라도 사태의 본질에 대해 알고 말해야 한다.
조선은 이미전에 일본이 우리 혁명무력의 과녁안에 들어있으며 전쟁의 불꽃이 튕긴다면 일본도 무사치 못할것이라는데 대해 경고하였다. 아베가 이번에 조선의 그 무슨 《멸망》에 대해서 지껄였는데 입을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한다. 멸망의 운명은 정치적주견도 없이 미국에 맹종맹동하면서 주대없이 놀아대는 일본에 차례지게 될것이다.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어놓고 마음편히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치자는것이 조선의 립장이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이 도발을 걸어온다면 강력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할것이며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지난날 조선인민에게 하많은 죄를 지은 일본이 감히 우리가 취하는 강력한 제2, 제3의 물리적대응조치들을 놓고 횡설수설하는데 대해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단단히 계산해두고있다.일본반동들이 조선재침으로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지만 그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일본은 성근한 자세를 가지고 죄많은 과거에 대해 조선인민에게 하루빨리 사죄하고 배상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