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3월 2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조선반도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증대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내외호전광들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그 어느때보다도 격화되고있는 시기에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해나선것은 공화국에 대한 최악의 군사적도발이고 로골적인 침략위협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내외호전광들은 합동군사연습의 초점을 북침선제공격기도에 맞게 미제침략군과 괴뢰군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전쟁준비를 최종완성하는데 집중시키였다.

그 무슨 《반격작전》과 《북급변사태》를 가상한 핵무기제거작전들이 진행된것을 놓고서도 이 전쟁연습의 공격적내용과 침략적본질을 잘 알수 있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이 끝났다 해도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4월말까지 계속되면서 핵전쟁광풍을 더욱 사납게 몰아온다는 사실이다.

야외기동훈련에 특수작전훈련까지 배합된 이 전쟁연습은 전형적인 공격형의 실동훈련이라는데 《키 리졸브》와 구별되는 특징이 있으며 바로 여기에 보다 큰 위험성이 있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의 종결로 사라지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증대되고있다.

이 전쟁연습이 묻어놓은 핵전쟁의 시한탄은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광란으로 임의의 시각에 폭발할수 있다.

도발자들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총대로 결판을 보아야 한다.

론평은 공화국은 이미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전쟁의 개시에 장애가 되는 거치장스러운것들을 모조리 제거해버린 상태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