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특별회의가 16일 런던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영국 신공산당,선군정치연구협회,주체사상연구소조,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를 비롯한 정당,단체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이 5일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통보하고 보고를 하였다.
그는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위험천만한 단계에서 감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11일부터 조선정전협정이 완전히 백지화됨으로써 조선반도는 실제상 전쟁상태에 있다.
이렇게 된것은 미제가 남조선괴뢰를 포함한 추종세력들과 함께 조선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를 조작하였을뿐아니라 지금까지 정전협정을 계속 위반해왔기때문이다.
미제는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더욱 강화하고있다.
우리는 세계진보세력들이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적극 소개선전하며 조선을 적극 옹호할것을 호소한다.
우리는 반미대결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앤디 브룩스는 조선을 옹호하는것은 현시기 매우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진보적정당들과 인민들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회의에서는 침략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중지와 천만부당한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의 철회를 요구하는 결정서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