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신문 《슬루쥬 오쩨체스뜨부》 8일부가 《주체를 위한 폭탄》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핵시험을 구실로 대조선침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할수 없다.
조선인민군의 전투적기질과 정신도덕적풍모는 비상히 높은 수준에 있다.
조선은 모든 무기들을 자체로 생산하고있으며 국방력을 강화하고있다.
중요하게는 핵보유가 실질적으로 조선을 외세가 감히 범접할수 없는 난공불락의 나라로 전변시켰다는것이다.
제재로 조선을 놀래우는것 역시 불가능하다. 제재를 계속해야 조선의 립장이 더욱 완강해진다는것은 력사가 실증한 진리이다.
조선은 자기 나라에 대한 부당한 이중기준을 배격하고있다.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이 인공위성을 발사하고 핵무기를 보유하면 안되는가? 이것은 엄연한 이중기준이다.
조선에 대한 제재는 역효과를 낳고있다.
조선에는 제재가 통하지 않는다.
아무리 제재를 강화해도 조선은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강해지고있다.
미국이 조선에 불가침담보를 제공하는데 장애로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조선의 핵무기는 미국의 침략을 막기 위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