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천안》호사건이 발생한지 3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26일을 그 무슨 《응징의 날》로 정한 남조선괴뢰해군은 벌써부터 각 부대들에 《응징하자 적도발! 지켜내자 우리 바다!》따위의 도발적구호들을 내걸고 사병들속에 동족대결의식을 주입시키고있다.특히 26일에는 각 부대별로 《해양수호결의대회》를 진행하고 괴뢰해군 2함대가 서해해상에서 해상기동훈련을 벌릴것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하고있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천안》호사건의 진상을 가리우고 그 책임을 공화국에 떠넘기려는 교활한 술책의 산물이라고 단죄하였다.
폭로된바와 같이 《천안》호사건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미국상전들과 야합하여 조작한 특대형자작극, 반공화국모략극이라고 강조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은 저들이 저질러놓고 책임은 남에게 전가하며 동족대결에 미쳐날뛰던 리명박역적패당은 바로 그 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당국은 리명박역적패당이 꾸며낸 특대형자작극을 그대로 우려먹고있다.현실적으로 새 《정부》가 들어선 후 남조선에서는 대규모의 북침핵전쟁연습이 강행되고있다.사태는 남조선에 미국의 핵잠수함들은 물론 《B-52》전략폭격기까지 쓸어들어 핵폭탄투하훈련을 공공연히 감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한 괴뢰패당의 《응징》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서 극단적사태가 터지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