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에는 어떤 음식들을 먹어야 건강에 유익한 영양분들을 섭취할수 있는가.
조선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봄나물들인 달래, 냉이, 두릅, 쑥, 취 등으로 만든 음식들을 제일먼저 꼽을수 있다.
조선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 광물질이 들어있는 달래를 건강보호를 위한 약으로 써왔다.
단맛과 매운맛의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 달래는 이른 봄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비타민결핍증과 녀성들의 부인병치료, 남성들의 정력증진, 위암치료에 특효가 있다.
말린 달래를 술에 담그어 밀봉한 다음 2~3달쯤 지나면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리상적인 약술로 된다.
냉이는 단백질함량이 많고 칼시움, 철성분이 풍부하며 여러가지 비타민과 린이 함유되여있어 춘곤증(봄철에 느끼는 고단한 기운)을 없애는데 좋다.
쌉쌀한 맛으로 하여 입맛을 돋구는 두릅은 피속의 당함량과 지질함량을 낮춘다.
당뇨병, 위장병치료와 피로회복에 쓴다.
여린 두릅은 마음이 편안해지게 하고 아침에 깨여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편안히 잘수 있다.
쑥에는 신경통이나 지혈에 좋은 무기질과 비타민이 들어있다.
매일 80g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A의 수요량을 충분히 섭취할수 있다.
인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감기예방과 열내리기, 독풀기, 혈압내림, 배아픔도 치료한다.
알카리성식품인 취는 페가 나쁘고 근육과 뼈마디의 아픔, 허리와 머리아픔, 만성기관지염이 있는 사람이 오래동안 먹으면 효과적이며 당뇨병도 예방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