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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진보세력압살을 위한 색갈론소동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이 진보세력을 압살하기 위한 또 하나의 색갈론소동에 매달리고있다.

괴뢰정보당국이 20일 남조선의 《종북세력》들이 북의 지령을 받아 북의 선전선동글을 남조선인터네트싸이트에 게재했다는 터무니없는 분석자료라는것을 들고나왔다.

괴뢰들은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주해군기지가 미국의 전초기지라고 하고 자유무역협정이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매국협정이라고 비난하며 북과 류사한 주장을 해왔다.》고 떠들고있다.

연평도포격사건과 4대강사업, 유엔의 반공화국《제재》소동 등과 관련한 글에 대해서도 《북의 주장을 닮은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헐뜯었다.

참으로 트집잡기에 환장한자들의 어리석은 궤변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제주해군기지가 미국의 전초기지라는데 대해 다른 누구도 아닌 괴뢰들스스로가 인정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2010년 4월 괴뢰해군이 《제주해군기지건설사업 조사 및 실험보고서》를 통해 《기지건설계획에 따라 15만t급의 려객선과 핵항공모함의 운항관점에서 본계획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본과업을 수행했다.》고 밝힌것만 놓고서도 이를 잘 알수 있다.

이보다 앞서 작성된 문건에 핵항공모함을 안전하게 입출항시키기 위한 시설이 설계되여있다는 내용이 들어있는 사실도 결코 간과할수 없다.

미제의 핵무력을 주둔시키기 위한 기지로서의 제주해군기지의 정체가 드러남으로써 남조선각계만이 아닌 온 민족이 하나의 목소리로 사대매국에 환장한 리명박《정부》에 강력한 비난의 화살을 집중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북의 주장과 같으니 지령받은것》이라는 서푼짜리 론거를 세우며 유치하게 놀아대고있다.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체결책동과 관련한 주장에 대한 분석도 이와 결코 다를바 없다.

리명박《정권》시기 미국과의 통상장관회의에서 협정체결과 관련한 협상을 비밀리에 강행추진하고 이어 《국회》의 비준없이 추가협상결과를 담은 합의문서들에 최종서명한 행위, 당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마치며 미국에 남조선의 쌀시장개방과 그 확대를 담보한 사실 등은 오늘도 남조선인민들의 피를 끓이고있다.

그러고도 통상관료들이 만들어낸 최악의 매국협정이라는 비난이 북의 주장과 류사하다고 망발을 일삼고있는것이다.

뿐만아니라 연평도포격사건도발과 4대강사업을 비롯한 민족의 규탄대상들에 대한 각계층의 주장까지 걸고들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규탄과 비난이 어데서 오는지도 모르며 줴쳐대는 괴뢰패당의 망발들은 진보세력을 억지로 우리 공화국과 련계시켜 리명박《정권》시기의 폭압광란극을 이어가기 위한 비렬한 음모계획실현의 전주곡외에 다름이 아니다.

괴뢰역적패당은 색갈론소동으로 초래될것이란 민족의 한결같은 규탄과 심판밖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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