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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단체 서방언론 규탄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공산주의청년전선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을 규탄하여 1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서방언론들이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전쟁소동은 외면하고 조선의 《핵위협》을 떠들어대면서 조선반도의 현실을 심히 외곡보도하고있는데 대해 단죄하였다.

그 누구도 미국과 남조선이 벌리고있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안한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은 오래전부터 미국에 평화협정체결을 제안하였으나 미국은 이를 거부하고 아직까지 남조선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주둔시키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수많은 핵무기를 끌어들였을뿐아니라 무장장비들을 끊임없이 증강하여왔다.

조선은 오래전부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제기하였으나 미국은 공화국의 일방적인 무장해제만을 추구하고있다.

조선의 핵보유는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명백히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에 대처한 전쟁억제력의 사명을 띠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침략무력을 철수하고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촉구한다.

세계에 공정한 국제질서를 세워야 하며 국제기구들이 제국주의자들의 립장을 대변하는 도구로 리용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방언론은 진실을 외면하면서 조선을 《위험국가》로 묘사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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