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문제는 그들이 떠드는 궤변이 황당하기 그지없는데도 있지만 기본은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도 없는자들이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는것이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원래 일본반동들은 국제무대에서 그 무슨 《인권》을 론할 자격이 없으며 저지른 범죄에 대해 오늘까지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안고있는 반인륜적죄행을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비법강점하고 저지른 일제의 피비린 죄악들을 잊지 않고있다.
그러나 일본은 아직도 특대형반인륜적범죄행위에 대해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고있으며 어떻게 하나 그에 대한 국가적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발악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비렬성과 도덕적저렬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준다.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은 그 무엇으로써도 덮어버릴수 없고 지워버릴수도 없다. 일본은 이것을 명심하고 과거청산의 길에 나서야 한다.과거청산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다.
과거청산은 일본이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법적, 도덕적의무이다.
일본은 현실을 똑바로 보고 일제의 특대형인권유린범죄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하는 길에 대담하게 들어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