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3월 27일기사 목록
시급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한창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4.15)을 맞으며 조선의 각지에서 체육열풍이 더욱 세차게 일고있다.

평양시에서도 제16차 만경대상 시급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가 열띤 응원속에 한창이다.

지난 20일에 막을 올린 경기대회에는 시급 공장, 기업소에서 선발된 3,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있다.

축구, 롱구, 배구, 국방체육 등 10여개의 종목을 가지고 진행하는 경기는 3개 조로 나뉘여 승자전의 방법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경기참가자들모두가 조선로동당의 대중체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한 자기들의 체육기술을 훌륭히 펼쳐보이고있다.

조선민족의 정통무도인 태권도경기를 놓고보아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동작의 일치성을 보장하며 손색없이 수행되는 중앙정보통신국 선수들의 집체틀경기도 볼만 하지만 평양제1중학교와 평양자동화기구공장의 남, 녀 개인틀경기는 동작의 정확성 그리고 속도와 힘이 모두 결합된 그야말로 높은 수준인것으로 하여 시종일관 관중의 눈길을 끌었다.

선수들의 얼굴마다에는 공화국을 감히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단매에 요정낼 멸적의 기상이 어려있었다.

탁구경기에서는 대중체육사업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의 경기운영방식이 사람들의 찬탄을 자아냈다.

누구에게나 혁명적기백과 랑만을 안겨주고 래일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제16차 만경대상 시급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는 시안의 여러 장소들에서 4월 13일까지 진행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