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3월 27일기사 목록
《행정협정》이 가져온 필연적산물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에서 미군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3월에 들어와서만도 서울 룡산구 리태원동의 호텔앞에서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댔으며 경기도 동두천에서 영업활동을 하던 주민에게 흉기를 들고 달려드는 등의 행위들을 서슴지 않고 감행하였다.

지금 남조선신문들은 미제침략군 야수들의 치떨리는 만행을 규탄하고 범죄자들을 엄중히 처벌할것을 주장하는 글들을 련이어 게재하고있다.

미군범죄가 계속 일어나고있는 원인은 미군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존재하기때문이라고 개탄하고있다.

괴뢰들이 미국과 체결한 《행정협정》은 강점군인 미제에게 치외법권적특혜를 제공하는 세계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굴욕협정이다.

미제는 이 협정에 의해 살인, 강간을 비롯한 엄중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아무런 법적처벌을 받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호통을 치고있다.

미제가 남조선을 강점한 1945년 9월부터 오늘까지 어느 하루도 무고한 인민들의 피가 흐르지 않은 날이 없었다.

세인을 경악케 한 윤금이살해사건과 미군장갑차녀중학생학살사건은 미군범죄의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미제침략군에 의해 짓밟혀온 수십년의 력사를 통해 미국이야말로 《보호자》가 아니라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라는것을 깨닫게 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행정협정》의 철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되찾고 자주적으로 떳떳하게 살기 위해서는 미제침략군을 몰아내고 외세에 아부굴종하는 친미사대매국노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