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천만군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행동으로 과시할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분노의 함성이 초소마다에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인민군 군관 배광표(남자, 48살)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받아안은 부대안의 전체 군인들은 지금 미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핵전략폭격기편대를 남조선상공에 들이밀었으며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악랄한 작전계획까지 뻐젓이 광고하는 미제침략자들에게 말로 할때는 이미 지났다.
우리의 영용한 전략로케트군 장병들은 미제승냥이들을 멸적의 불도가니속에 처넣을 기세드높이 1호전투근무태세에 진입하였다.
특히 악명높은 핵전략폭격기의 출격기지가 자리잡은 괌도를 겨낭한 발사대들에는 섬을 무주고혼의 재더미로 만들어버릴 군민의 의지가 함께 장약되여있다.
군관 홍금철(남자, 31살)은 무적의 공군무력도 최후결전진입태세에 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원쑤들의 침략소굴을 소탕해버릴 절호의 기회를 로케트병이나 포병들에게 양보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비행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일단 명령만 내리면 가증스러운 괌도의 앤더슨공군기지부터 지도우에서 깨끗이 없애버리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