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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의 본거지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사는 27일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의 본거지》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정보원의 대결적정체가 또다시 드러났다.

자료에 의하면 괴뢰정보원은 지난해 《대통령》선거때 진보세력을 《종북좌파》로 몰아대며 정치사찰을 감행하고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였다.

《정보원》 우두머리들이 직접 개입하여 선거여론을 《새누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조작하고 4대강공사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체결 등을 반대하거나 비판한 단체들과 인사들을 《종북》으로 몰아 탄압하였다.

이것은 반공화국모략을 업으로 삼아온 남조선《정보원》의 동족대결책동의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괴뢰정보원은 남조선파쑈독재통치의 총본산이며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의 본거지이다.

《정보원》에 의해 남조선에서는 인민들의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인권이 여지없이 말살되고 통일애국인사들과 단체들이 가혹하게 탄압당하였다.

괴뢰통치배들의 친미파쑈통치와 반통일대결책동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과 진보세력에게 《종북》감투를 씌워 박해하고 야수적으로 처형하게 하고있다.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과 삐라살포놀음, 우리 주민들에 대한 유인랍치에 광분하고있는것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극악무도한 《동까모》사건을 조작한 장본인도 다름아닌 괴뢰정보원깡패들이다.

온갖 간첩단사건조작과 반공화국파괴암해책동의 소굴이 바로 괴뢰정보원이다.

《정보원》은 과거 《중앙정보부》와 같은 무제한한 파쑈모략기구로 되살아나 악명을 떨치고있다.

《정보원》의 동족대결광증은 최근 더욱 심해지고있다.

《새누리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당에 합세하여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는 통합진보당을 비롯한 진보세력에게 또다시 《종북세력》딱지를 붙이면서 살벌한 폭압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괴뢰정보원은 지난 2월 28일 서울에서 그 무슨 행사라는것을 벌려놓고 여러 야당 인사들과 소설가, 사회활동가들을 《종북주의자》로 몰아대는 망동을 부리였다.

《빅뉴스》대표라는자를 강연자로 내세워 통합진보당 대표와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 소설가 등을 대표적인 《종북주의자》로, 현 서울시장과 인터네트언론 《민중의 소리》마저 《종북》이라고 걸고들게 하였다.

더우기 심각한것은 《종북》을 떠들며 감행되는 보수패당의 탄압책동이 통합진보당만이 아닌 진보세력전반에로 확대되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은 진보련대, 21세기 대학생련합 등도 《종북세력》으로 걸고들면서 우리와 결부시켜 탄압하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

사실들은 최근 괴뢰보수패당이 벌려놓는 《종북몰이》소동이 진보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종북》은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의식의 발로이다.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면서 민족을 반역하는 대결의 아성인 괴뢰정보원은 당장 해체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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