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의 혁명무력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건 관계치 않고 정밀타격으로 침략의 아성들을 송두리채 쓸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의 상황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침략자들의 오만한 처사를 더는 용납할수 없다는, 단호한 군사적대응으로 짓부셔버리고야말겠다는 용단을 내리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은 불로 끄라는 말이 있다.침략자들이 핵몽둥이를 휘두르면 우리도 정밀핵타격으로 그에 대응할것이며 《도발원점》, 《지휘세력》타격에 대해 운운하는 원쑤들이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순식간에 재가루로 만들어버릴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불의의 정황에서 단방에 목표를 명중하여 흔적도 없이 날려보내는 위력한 전략미싸일들과 불시에 벼락같이 돌입하여 적진을 짓뭉개버리는 우리 혁명무력의 공격정신과 위력을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또 미국은 《B-52》같은것을 가지고 과신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그에 대응한 군사적조치를 이미 갖춘 상태에 있다.
본토에 앉아있다고 해서, 대양 한끝에 있다고 해서 침략자들은 안심하지 말아야 한다.말로 하던 때는 이미 지나갔다.
침략적인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동원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물론 우리를 적대시하는 나라들은 우리 군대의 무자비한 보복타격의 불벼락을 면치 못한다.
우리의 초정밀타격수단들에는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대상물들을 점타격할수 있게 모든 적대상물좌표들이 빠짐없이 장악되여 입력된 상태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