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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반전평화운동 탄압을 규탄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남조선진보세력들의 반전평화운동을 탄압하는 당국의 파쑈적망동을 규탄하여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괴뢰패당이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북침을 위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는 한편 반공화국《제재》와 북침전쟁연습을 반대하는 진보세력들에게 또다시 《종북세력》의 딱지를 붙이면서 살벌한 폭압소동을 일으키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남조선의 진보세력들은 《제재로는 사태를 해결할수 없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을 목적으로 하는 공격훈련이다.》라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전쟁책동을 중지하고 대화와 평화협정체결에 나설것을 강력히 주장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들의 투쟁은 미국에 추종하여 북침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광분하는 괴뢰패당에 대한 분노와 함께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을 막기 위한 장치들이 모조리 무효화, 백지화되여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려는 지극히 응당하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우보수패당이 《제재》반대, 전쟁반대투쟁에 나선 의로운 사람들에게 《종북》감투를 씌워 탄압하고있는것은 통일운동세력과 반전평화운동단체들을 말살하고 동족대결책동을 더욱 로골화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파쑈적망동이라고 단죄하였다.

전체 재로조선공민들은 남조선인민들의 반전평화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외세와 작당하여 최악의 전쟁위험을 조성하고 동족대결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패당의 반민족적인 망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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