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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무자비하게 결산할것이다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8일 《무자비하게 결산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감히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대결과 전쟁책동에 피눈이 되여 돌아치는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격분과 적개심으로 치를 떨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최근에 공개된 《한미련합군》작전계획에는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이 보유하고있는 살인타격수단과 방법으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악랄한 작전계획이 포함되여있다. 이것도 모자라 군부악당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작전을 《공세적》으로 감행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우리의 생명에 칼질하고 불패의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는 극히 불순하고 위험천만한 특대형도발행위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은 곧 우리 수령,우리 령도자,우리 최고사령관의 절대적권위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제일가는 생명이라는것은 세상에 공인된 사실이다.

백두산천출위인들을 떠나서 승리와 영광넘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어제와 오늘이 있을수 없고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천만군민이 절세위인들의 두리에 천겹만겹 성새를 쌓고 결사수호의 의지를 가다듬고있는것이다.

미국과 괴뢰군부깡패들은 바로 이러한 철통같은 일심단결을 허물어보려고 상상도 할수 없는 특대형정치테로행위까지 서슴지 않고있다.

무지막지한 깡패무리들이 최고존엄에 감히 삿대질해나선것은 우리에 대한 최대최악의 도발이며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이 여지없이 침해당하고 미국의 핵위협과 공갈이 실전행동으로 번져지고있는 험악한 현실을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

무진막강한 군력과 초강경대응으로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리는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는가를 온 겨레와 세계앞에서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선군총대의 무자비한 징벌앞에 도발자들은 뼈도 추리지 못하고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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