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단원들을 혁명의 후비대로 키워주시며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23(1934)년 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지도하시는 아동단연예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는 곳으로 가게 되였다.
녀사께서는 연예대원들에게 있는 힘을 다해 공연준비를 잘하자고 하시며 그들을 불러일으키시였다.
공연종목과 매 종목의 내용을 다시 검토하시고 더욱 완성해주시였으며 기량을 한계단 높이기 위한 훈련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보살피심속에 연예대는 중국의 왕청현 마촌에서 진행된 공연에서 김일성동지께 기쁨을 드릴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연예대원들에게 앞으로 계속 공부를 잘하고 연예대선전도 잘하라고 고무해주시면서 붉은 넥타이를 선물로 안겨주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넥타이를 수여하는 뜻깊은 모임에서 모두다 이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의 참된 전사로 준비해나가자고 말씀하시였다.
이렇듯 녀사의 세심한 지도밑에 아동단 연예대원들은 혁명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유격대원들과 유격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념을 새겨주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