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지켜선 초소에 월내도라는 이름이 있다는것을 알고있은 사람은 불과 몇몇이였다.
세상사람들은 물론이고 조선사람들 대부분도 공화국에 이런 섬이 있다는것조차 모르고 지내왔다.
이곳이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라는것을 알게 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다녀가신후부터였다.
미제와 추종국가군대들의 광란적인 침략전쟁소동으로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던 지난 11일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남조선의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월내도방어대를 시찰하시였다.
백령도의 적배치상태와 대상물들을 료해하고나시여 적대상물들을 소멸하기 위한 타격순차와 진압밀도를 구체적으로 규정하여주시면서 새로운 해상작전규정도 비준하여주시였다.
불에 타죽으려고 쩍하면 예민한 열점지역에서 불장난질을 해대고있는 적들을 자신께서 명령만 내리면 모조리 불도가니에 쓸어넣으라고, 싸움의 날 불바다에 잠기고 처참하게 짓이겨지는 적진을 방어대장이 직접 사진을 찍어 최고사령부에 전송하라고 유쾌하게 말씀하시였다.
원쑤들의 무모한 포탄이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최전연초소를 그리도 흔연히 찾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인담대한 위인상을 우러르며 천만군민은 그이이시야말로 천하무적의 장군이시고 승리의 기치이시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적들의 명줄을 일격에 완전히 끊어버릴 필승의 지략과 무적의 용맹을 안겨주시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조국통일대전승리의 그날을 굳게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너무도 크나큰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고 어쩔줄 몰라하는 방어대의 군인들과 가족들을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감동깊은 화폭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한 발자욱과 더불어, 위대한 혼연일체의 력사와 더불어 지도에 하나의 작은 점으로 찍혀져있던 월내도는 큰 섬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