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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해설 미군범죄가 판을 치는 험악한 사회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의 온갖 범죄가 성행하여 인민들이 겪는 불행과 고통이 날로 더해가고있다.

극도의 인간증오와 배타주의로 길들여진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살인과 략탈, 폭행과 강간을 일삼으며 날강도적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고있다.

지난 5년간 남조선강점 미군에 의해 감행된 각종 범죄는 무려 2,000여건에 달한다.

2009년의 범죄발생률은 그 전해에 비해 64.2%나 높다.

괴뢰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에만도 미군이 감행한 폭력, 절도, 강간 등 범죄건수가 근 400건에 달한다.

괴뢰법무부는 미군의 교통사고가 2011년 한해에 165건이였는데 2012년 상반기동안에만도 166건으로 불어났다고 아우성쳤다.

경기도에서만도 2010년부터 2012년 8월말까지의 기간에 강력범죄가 319건 발생하였다.

갈수록 늘어나는 미군범죄는 횡포하기 이를데 없다.

지난 2일 미제침략군야수들은 서울 룡산구 리태원동의 호텔앞에서 길가던 주민들에게 총을 마구 쏘아대고 경찰들을 승용차로 깔아뭉개며 도망쳤다. 이것도 성차지 않아 서울시내를 미친듯이 질주하면서 여러대의 차량과 2명의 주민을 들이받는 흉악한 짓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경기도 성남의 미군범죄자는 서울의 한 거리에서 길가던 남조선주민에게 무작정 트집을 걸어 소동을 피우고 경찰을 폭행하였으며 건물을 파손시키는 횡포를 저질렀다.

미8군소속 미군 4명은 택시값이 비싸다고 행패를 부리며 운전사와 그의 동료를 마구 폭행하였으며 한 미군범죄자는 주인이 밤이 깊었으니 나가라고 한다고 하여 술집에 불을 질러 주변건물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패륜패덕과 인간도살에 이골이 난 미군의 군화발이 닿는 곳마다에서 남조선녀성들의 수난과 고통은 그칠새 없다.

남조선강점 미2사단소속 미군이 10대의 애어린 녀학생에게 달려들어 마구 폭행하다못해 그의 온몸을 묶어놓고 참혹하게 릉욕한 천인공노할 만행은 세상을 경악시킨 윤금이살해사건 그대로이다.

저들의 변태적인 수욕을 채우기 위해서라면 아이와 처녀, 가정부인 심지어 로인들까지도 대상으로 삼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제침략군이다.

오죽했으면 미국인들까지도 《남조선주둔 미군의 90%가 녀성들을 희롱하고 릉욕하는 비도덕적인 생활에 빠져있다.》고 비난하고있겠는가.

미군과 결혼한 남조선녀성들의 처지 또한 비참하기 그지없다.

성적욕구를 충당하기 위해 남조선녀성들과 결혼한 미제침략군들은 미국에 돌아가서는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등의 구실로 그들을 마구 구타하고 내쫓다못해 정신병원에 집어넣는 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결국 《남편》을 따라 고향을 떠나간 녀성들은 극심한 인종차별과 학대속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고있다.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사회에 만연된 마약범죄의 근원이며 장본인이다.

《KBS》방송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끌어들인 마약의 량은 2012년 1월부터 9월까지 적발된것만도 전해에 비해 7.7배에 달한다고 폭로하였다.

미군의 군사우편을 밀수경로로 마약이 쓸어들고있다.

《련합뉴스》는 미2사단소속 한 미군이 6차례에 걸쳐 해외에서 끌어들인 새로운 종의 마약을 퍼뜨리다가 발각된데 대해 전하였다.

경상북도 칠곡에 있는 미제침략군기지의 한 미군이 미국의 어느 한 우편회사를 통해 마약을 들여오다가 적발된 사실, 경기도 성남시의 한 미군이 국제우편을 리용하여 비밀리에 엄청나게 많은 량의 마약을 끌어들인것을 비롯하여 미군의 마약범죄는 이루 헤아릴수 없다.

오늘 남조선이 미군범죄가 판을 치는 험악한 사회로 전락된것은 괴뢰패당의 친미사대정책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미국남조선《행정협정》은 극도의 오만성과 야수적본성으로 체질화된 미제침략군에게 온갖 특혜를 부여해주는 불평등한 협정이다.

이를 턱대고 미군은 남조선에서 치외법권적인 존재로 되여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만행을 저지르고도 뻐젓이 머리를 쳐들고 싸다니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아무런 처벌도 하지 않고 《미국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 있다.》느니, 《동맹관계가 손상된다.》느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수작들을 늘어놓으며 미군철수와 미국남조선《행정협정》 페기를 주장하고 반미투쟁에 떨쳐나서는 인민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 탄압하고있다.

또한 파렴치하고 철면피한 미제침략군의 유지비를 대폭 늘이고 인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 미군의 군사기지로 고스란히 섬겨바치는 반역행위를 서슴지 않고있다.

한 교포신문이 《남조선은 미군사병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이라고 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제반 사실은 괴뢰패당의 친미사대적망동을 끝장내고 미제침략군을 몰아내지 않는 한 남조선에서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언제가도 가셔질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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