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8일 전군선전일군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룡해, 현영철, 김격식, 김경옥, 손철주, 렴철성, 조경철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 참가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핵전쟁도발의 문어구에 다달은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군대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행동으로 과시할 최종결심을 내리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는 전면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고계시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며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군대의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전체 선전일군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군선전일군회의는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사상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키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계기였으며 당의 사상강군로선을 걸음걸음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선전일군들의 충정의 열도가 남김없이 분출된 회의였다고 하시면서 높은 열의와 적극적인 참가밑에 자기 사업을 원만히 수행한 회의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안의 전체 선전일군들이 적들의 악랄한 도발책동으로 하여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이 달린 엄혹한 정세속에서 날강도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원쑤격멸의 의지, 조국통일열망으로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끓게 하는 화선선전, 화선선동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전군선전일군회의에서 하신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연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과 최고사령관동지께 올린 맹세문에서 다진 결의를 철저히 관철하여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실현하며 조국통일과 강성국가건설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