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과의 판가리결사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과시하게 될것이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은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원쑤들에 대한 복수와 증오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군관 계경수(남자, 39살)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은 자주권을 생명으로 여기는 천만군민의 정의의 결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 성명에 밝혀져있는바와 같이 《한미련합군》작전계획에는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기 위한 악랄한 작전계획이 포함되여있다.
피가 거꾸로 솟게 하는 놈들의 이 무모한 작전계획은 우리들의 심장에 비수를 들이대는 최악의 범죄이다.
이제는 경고단계도 지나갔고 무자비한 물리적행동만이 남아있다.
우리 부대 군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청와대로부터 다도해의 밑바닥까지 샅샅이 들춰 최고존엄을 감히 침해하려던 철천지원쑤들을 찾아내여 갈가리 찢어버리고야말것이다.
군관 로영춘(남자, 37살)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난 25일 미국은 전략핵폭격기 《B-52》편대를 남조선지역 상공에 불시에 들이밀어 공화국북반부의 종심대상물들을 가상한 실전핵타격연습을 강도높게 벌리였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핵참화를 들씌운 《B-29》의 죄악에 찬 력사를 《B-52》로 조선반도에서 되살리려고 발악하는 미제야말로 단 한순간도 승냥이본성을 감추지 못하는 야수의 무리이다.
우리들은 이미 반미전면대결전의 최후단계에 진입한 상태이다.
제2의 조선전쟁폭발도화선이 초를 다투며 타들어가고있는 오늘의 결사전에서 핵심, 제일기둥이 될것이다.
우리의 단호한 대응의지,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이 원쑤들의 명줄을 어떻게 끊어놓는가를 세상사람들은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