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멸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1950년대의 투쟁정신이 조선인민군 군인들을 또다시 반미총결사전에로 부르고있다.
거리와 마을, TV와 방송들에서는 《조국보위의 노래》, 《진군 또 진군》과 같은 전시가요들과 《수령이시여 명령만 내리시라》,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를 비롯한 반미주제가요들이 울려퍼지고있다.
각지에 전시태세를 방불케 하는 격앙된 분위기가 차넘치는 속에 전군선전일군회의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선전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남다른 긍지를 안고 화선선전, 화선선동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군관 임경재(남자,49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상의 위력으로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는 우리 혁명무력의 무적필승의 기치로 되고있다.
불타는 고지와 전호속에서 충정의 맹세를 다지고 최후결사전에 떨쳐나선 1950년대 영웅전사들처럼 부대 장병들이 원쑤의 아성에 단방에 멸적의 비수를 꽂을수 있게 화선정치사업을 본때있게 진행해나가겠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던 악마의 무리들은 제일선참으로 번개와 같이 내려치는 우리 부대 용사들의 복수의 불벼락앞에 무주고혼의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다.
군관 안철권(남자,46살)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력사적인 연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실현하며 조국통일과 강성국가건설에서 반드시 최후승리를 이룩할 우리 부대 장병들의 맹세에는 변함이 없다.
모든 군인들속에서 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의 계급의식을 끊임없이 높여나가겠다.
복수결의모임을 잘 조직하고 예술영화들에 대한 감상발표모임도 진행하여 군인들이 미제와 추종국가들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군사정치훈련을 더 잘해나가도록 하겠다.
그리하여 미제가 제놈들이 지른 불에 타죽을 때를 불러오고야말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