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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영국단체 조선인민에게 련대 표시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로므니아, 영국단체들이 22일 반미성전에 진입한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는 성명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광란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속에 미국은 《B-52》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상공에 출격시켜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이 날로 횡포해지는 미국의 위협공갈소동에 무자비한 대응타격을 가할것이라고 천명한것은 천만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 무엇으로써도 당당한 핵보유국인 조선을 건드릴수 없다.

미국은 조선이 이라크나 리비아와는 다르다는것을 명심하고 지체없이 모든 군사장비들을 남조선에서 철수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

우리는 반미성전에 진입한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을 보낸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는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제가 핵타격수단인 《B-52》전략폭격기와 핵동력잠수함을 조선반도상공과 그 수역에 들이민것은 조선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이며 이것은 미국의 조선에 대한 핵공격기도를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선은 선군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반드시 물리칠것이다.

미국의 경고와 위협공갈에 놀랄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아니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인 조치들을 적극 지지하며 미군이 남조선에서 당장 철수할것을 요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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