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시사문제연구회 대표 시바노 사다오가 2일 인터네트홈페지에 미국의 대조선정책의 침략성과 부당성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필자는 글에서 미국은 왜 조선의 권리를 유린하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세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제재에 미쳐날뛰고있는 리유는 무엇인가?
조선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고있기때문이다.
조선은 자기의 응당한 권리를 위하여 핵위협을 정의로 둔갑시키려는 미제국주의의 책동에 단호히 맞서지 않으면 안되였다.
필자는 미국에 있어서 조선반도는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방해하는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요충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미제가 이로부터 조선을 분렬시키고 조선전쟁을 도발하였으며 전후에는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전락시킨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목적은 사회주의조선을 말살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미제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을 핵무기로 위협하였을뿐아니라 전후에는 핵선제공격을 노린 각종 침략전쟁계획들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발악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이라고 락인하였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대조선압살책동에 각성을 높일것을 국제사회계에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