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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최고존엄 걸고드는자는 첫째 처단대상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9일 서기국보도 제1027호를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다 못해 우리의 최고존엄의 상징을 감히 어째보려고 무모하게 날뛰는 미제와 괴뢰역적무리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격분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면서 원쑤격멸의 대성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특히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에 접한 온 나라 천만군민은 극악한 도발자들에게 복수의 철퇴를 무자비하게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그에 전률한 괴뢰패당은 최근 공화국의 초강경조치들에 대해 《체제결속용》이니, 《의도적인 연출》이니 하는 악담들을 마구 줴치고있는가 하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들며 온갖 모략여론을 퍼뜨리고있다.

이것이야말로 백두령장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되여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기세에 질겁한자들의 비명이고 단말마적발악이다.

괴뢰패당은 기절초풍하고 혼비백산하여 이제는 현실감각마저 완전히 마비된 상태이다.

더우기 《정권》문패를 갈아단지 한달이 되도록 온갖 부정부패와 추문으로 《정부》구성도 제대로 못하고 민심의 배격으로 지지률이 땅바닥에 떨어져 초상집신세가 된 현 괴뢰정권떨거지들이 감히 그 누구의 《체제불안》에 대해 떠벌이고있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추태이다.

새 괴뢰정권이 개점하자마자 패가직전상태에 있는 추악한 제 집안꼴은 뒤에 감추고 공화국의 높은 국제적권위와 영상을 흐리게 하며 보복의 불벼락을 모면해보려고 별의별 비렬한 악담을 다 줴치고있지만 그것은 미친개 하늘에 대고 짖는 격으로서 사람들의 조소만 자아낼뿐이다.

위대한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 우리의 철통같은 일심단결과 존엄높은 공화국의 영상을 그따위 모략여론으로 조금이라도 해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망상은 없다.

괴뢰역적패당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비롯한 백두산대국의 불벼락선언들이 절세의 천출명장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의 분출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무엄하게 걸고들며 경거망동하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이미 선포한대로 첫째가는 처단대상으로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특히 괴뢰패당의 반공화국모략험담들이 청와대에 새로 들어앉은 안방주인의 독기서린 치마바람에 의해 우심해지고있는데 대해 특별히 주목하고있음을 다시금 상기시킨다.

하늘에 대고 감히 삿대질하는 천하역적무리들은 천벌을 면치 못한다.


주체102(2013)년 3월 29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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