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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일화(458)
   귀중한 혁명의 재보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8월 어느날 백두산밀영을 찾으시고 옛 모습이 생생한 사령부귀틀집을 깊은 감회속에 돌아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유서깊은 고향집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구름노전이 깔려있고 쪽무이포단과 모포 등이 놓여있는 방안과 검소한 세간들이 있는 부엌을 둘러보시였다.

사연깊은 쪽무이포단에 눈길을 멈추시고 그때 김정숙동무가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말씀하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잊을수 없는 추억의 빛이 력력히 비껴흐르고있었다.

그날 저녁 일군들에게 김정일동지는 제대로 먹지도 입지도 못하면서 백두산의 눈보라소리를 자장가처럼 들으며 자랐다고,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에서 태여나 고생하며 자랐기때문에 혁명성이 강하다고 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아들이라고, 자신께서는 오늘 수십년만에 다시 그의 고향집을 찾아보고 백두산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위업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더 굳게 가지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그 다음날 김정일동지의 고향집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혁명의 재보라고 하시면서 그곳을 더 잘 꾸리고 영원히 보존할데 대하여 거듭 당부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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