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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의지로 총결산을 새긴 군인들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는 조선인민군군인들이 미제와 총결산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최후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전략로케트부대들은 전투진지들을 차지하고 사격대기상태에 진입하였으며 각 군종, 병종부대들도 화력타격준비를 끝내였다.

조선인민군 군관 김은길(남자, 56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이번에 최종검토하시고 비준하여주신 화력타격계획을 전략로케트군만이 아닌 우리 모든 해병들도 미제와의 세기적인 대결력사에 종지부를 찍을 중대결심으로 받아안았다.

미제가 우리의 작전지역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만 국한시켜 인식하고있다면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오산으로 될것이다.

우리의 영용한 함정들은 남조선과 일본뿐아니라 태평양상의 미군기지들, 미국본토를 초토화해버릴것이다.

군관 양혁기(남자, 32살)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얼마전 부대를 찾으시여 조국통일대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싸움에서 영웅부대가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명령만 내리면 첫 타격으로 모든것을 날려보내고 씨도 없이 재가루로 불태워버리라고 하신 그이의 단호한 말씀을 부대안의 장병들은 자자구구 심장속에 새기고있다.

일단 싸움만 터지면 예비산대신 핵폭탄을 더 지고 적의 심장부에 벼락같이 돌입하여 불이 번쩍 나게 사정없이 타격소멸하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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