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문철, 관계부문 일군들, 이곳 교양원들과 장애어린이들, 학부형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교사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조선장애어린이회복중심은 장애어린이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을 받으며 행복하게 자라날수 있는 요람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장애어린이들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받으며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회복중심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