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류에게 미제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는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제의 야심과 전횡은 어제오늘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인디안들의 시체더미우에 솟아난 때로부터 침략과 략탈을 본성으로 한 미제국주의는 제2차 세계대전후 세계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로골화함으로써 진보적인류의 첫째가는 공동의 원쑤로 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반제반미투쟁을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특히 주체60(1971)년 8월 6일 이르는곳마다에서 미제의 각을 뜰데 대한 반제반미투쟁전략을 내놓으시여 세계자주화의 새로운 기치를 마련해주시였다.
미제의 횡포한 침략책동과 간섭행위가 조선반도는 물론 세계도처에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현정세는 이 전략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신강위구르, 티베트문제, 인권문제를 비롯한 중국의 내정에 대한 간섭을 강화하고있으며 동남아시아지역에서의 령토 및 령해권분쟁에도 뻐젓이 끼여들고있다.
로씨야를 반대하는 유럽미싸일방위체계를 완성해가는 한편 깝까즈지역과 중앙아시아를 지역대국들에 대한 포위환완성의 교두보로 써먹고있다.
서부 및 남부유럽에는 의연히 미제침략군기지들이 도사리고있으며 페르샤만지역과 중근동, 아프리카에도 미제의 피묻은 발자취가 새겨지고있다.
반꾸바봉쇄책동이 세기를 이어 계속되는속에 라틴아메리카의 진보적정권들에 대한 전복음모를 끊임없이 꾸미고있다.
유엔안보리사회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까지 도용한 미제의 강권과 전횡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세계의 량심이 적극 호응하며 도처에서 미제의 세계제패전략을 반대하는 성전을 벌릴것을 요구하고있다.
날강도적인 미제의 도발책동이 조선에만 그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며 래일은 전 세계가 그 화를 입게 될것이다.
미제가 핵으로 다른 나라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를 영원히 끝장내는것이 조선의 의지이다.
자주권수호에 떨쳐나선 조선의 천만군민과 함께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는 세계도처에서 미제의 각을 떠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