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할 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계응상농업대학 교원들은 논벼와 강냉이 씨앗의 발육과 소출에 주는 영향 등을 과학적으로 밝힌 농작물씨앗의 활성린산처리효과에 대한 연구를 완성하고 농업생산에 도입하였다.
생물공학분원의 연구사들은 무비루스감자육종과 채종체계를 마련하였으며 감자역병을 막고 수확고를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초고전력전기로의 용해단계를 실정에 맞게 판정하는 과학적방법을 연구한데 기초하여 전극승강자동조종체계를 개발도입하였다.
국가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의 연구사들도 강선의 로동계급과 함께 보산제철소 회전로들의 원료투입량과 공급, 생산과 경영관리를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공정의 자동조종체계를 실현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 선진적인 압연공정기술을 도입하여 조선의 연료에 의거하는 새로운 강편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
그들은 김철의 로동계급과 합심하여 열간압연직장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한 가열로를 새로 건설하였다.
순천지구무연탄채굴연구부문의 과학자들은 천성청년탄광의 기술자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연구완성하였다.
락원기계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과 일군들도 종전에 비하여 총질량이 1/3로 줄어들고 전력소비도 절반으로 낮아진 대형산소분리기를 만들어냈다.
이밖에도 새 형의 무궤도전차생산공정이 확립되고 마이싱생산능력이 높아진것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들에서 과학기술연구성과들이 달성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