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제가 아무리 핵우세를 떠들어도 조선과의 전면전쟁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대참패를 당할것이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오늘의 최후결사전에서 반드시 승리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전쟁의 승리는 정치사상적, 전략전술적, 군사기술적 등 주객관적요인들의 호상작용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여기에서 기본은 주체적요인이라고 밝혔다.
오늘 조선은 전쟁승리의 주체적요인뿐아니라 객관적요인도 다 갖추고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에 돌입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쟁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쟁승리의 주체적요인과 객관적요인이 다 마련된 우리가 최후의 결사전에서 승리하는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필연이다.
조선의 혁명적무장력은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제의 핵전략폭격기편대나 핵항공모함이 조선에 들어오기도전에 맞받아나가 쓸어버릴 철저한 사상적각오와 군사적준비를 갖추고 결전진입태세에 들어가있다.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타격과 공격방식에도 다 대처할수 있는 핵억제력을 비롯한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추고있는것이 우리 군대이며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되여있는것이 조선이다.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첫번째 타격대상은 조선전쟁의 근원인 미국이다.미국지배층은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키는것이 자기의 멸망을 초래하는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