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3월 30일기사 목록
남조선단체 현 《정부》는 이미 국민의 버림을 받았다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27일 현 괴뢰정권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기대는 역시 이전 《정권》과 다를바 없다는 절망으로 바뀌였다고 개탄하였다.

불과 한달만에 현 《정부》는 아무것도 기대할것이 없는 《무능정부》, 조금도 개선의 여지가 없는 《먹통정권》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첫째, 현 《정부》는 국민사기《정부》이다.

《대통령》은 공약집의 잉크가 마르기도전에 선거공약을 줄줄이 파기하고있다.

4대 중증질환치료비 전액부담, 반값등록금 실시, 《기초로령년금》 20만원 지급,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등 주요 민생공약들이 이미 백지화되였다. 취임식 이전에 벌써 핵심공약 150개중 70개가 날아가버렸다.

만일 이러한 사기가 없었다면 결코 《대통령》이 될수 없었을것이다.

둘째, 현 《정부》는 국민협박《정부》이다.

취임직후 방송장악론난으로 《정부조직법개정안》처리가 어려워지자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눈을 부라리며 삿대질을 하는 놀라운 광경을 연출하였다.

현 《정부》는 리명박《불통정권》보다 더한 《먹통정권》, 아니 그보다 더한 《꼴통정권》이라는 말까지 나오고있다.

셋째, 현 《정부》는 국민불안《정부》이다.

현 《정부》의 출현과 함께 사상초유의 전쟁위기가 들이닥쳤다.

국민들은 전쟁공포에 떨고있지만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위험천만한 도박을 벌리고있다.

전쟁공포를 조장하여 권력을 유지하는것은 독재《정권》의 전형적인 수법이며 《유신》독재의 전매특허였다.

넷째, 현 《정부》는 국민무시《정부》이다.

《정부》요직에 륙군사관학교 출신 인사들을 줄줄이 내세우고있다.

이러한 시대착오적인 군부인사등용은 군사독재에 맞서 싸운 국민들을 무시하는 독재적행위가 아닐수 없으며 《유신》독재부활의 명백한 증거이다.

마지막으로 현 《정부》는 국민행복《정부》가 아니라 국민절망《정부》이다.

성명은 현 《정부》는 이미 국민의 버림을 받았다고 하면서 취임 한달만에 지금처럼 가장 낮은 지지률을 기록한 《정부》는 없었다고 조소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