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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1돐이 되였다.

그이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발전풍부화하시였다.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된 로작은 주체사상의 창시과정으로부터 그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과 력사적의의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주체사상의 총서이며 자주시대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이다.

로작은 세상에 나온지 1년도 못되여 90여개 나라에서 1,000여만부의 출판물에 게재되였고 140여개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였다.

세계 각국의 저명한 인사들과 진보적인류는 이 로작에 대하여 《20세기 80년대에 나온 새로운<공산당선언>》,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철학의 기본교재》, 《인류해방에 관한 문제에 처음으로 명철한 해답을 준 최초의 철학교과서》라고 격찬하였다.

프랑스의 니쓰종합대학 명예학장 교수 샤르뱅은 《한때 레닌은 맑스, 엥겔스의 <공산당선언>을 공산주의에 대한 노래라고 찬양하였는데 레닌의 표현수법대로 말한다면 김정일각하의<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참다운 인간위업에 대한 노래의 노래,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며 인류의 참다운 리상과 끝없는 번영에 대한 노래의 노래이다.》라고 흥분을 표시했다.

부르죠아철학가였고 그리스도교신자였던 프랑스 빠리 제1종합대학 교수였던 삐에르 부도는 이 로작에 접하고 주체사상의 연구보급사업에 여생을 바치였다.

그는 조선방문소감을 묻는 사람들에게 로작을 보여주면서 그 어떤 새로운 사상리론적문제들에 대한 해명이나 풀기 어려운 복잡한 사회현상에 대한 대답도 고전에서가 아니라 김정일동지의 저작에서 찾아야 한다는것이 자신이 도달한 결론이라고 말하였다.

현시기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지는것으로 하여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심장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으며 그 생명력과 견인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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