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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항쟁의 최후결사전에 나선 조선인민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핵전쟁의 불을 달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도당의 로골적인 침략책동을 짓부시기 위해 조선인민이 전민항쟁의 최후결사전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전략로케트군의 화력타격계획을 최종검토,비준하신 소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원쑤들에 대한 징벌의 의지를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일터와 거리, 마을과 가정들에서 울려나오는 복수의 함성이 지금 온 강산을 진동시키고있다.

-이제 더는 참을수 없다, 조국통일대전으로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고 가슴아픈 민족분렬을 끝장내자, 초정밀핵선제타격으로 워싱톤을 순식간에 재더미로 만들자, 당장 정의의 포문을 열어 미제와의 전면대결전을 총결산하자.-

각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로농적위대원들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최대의 격동상태에 들어갔다.

전투대오들을 편성한데 이어 진지들을 차지하고 적기들의 공습으로부터 일터와 마을을 안전하게 보위할수 있게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있다.

짬시간마다 조준련습을 하면서 전투정황에 따르는 동작들도 숙련하고있다.

임의의 시각에 전시생산체계에로 넘어갈수 있는 대책도 이미 세워졌다.

한편 인민군대 입대, 복대열풍이 그 어느때보다 세차게 일고있다.

청년학생들뿐아니라 각계층 근로자들의 입대,복대 탄원자수가 끊임없이 늘어나고있다.

그가 누구든, 어디서 살며 무슨 일을 하든 미제와 남조선괴뢰군부깡패들과 기어이 결판을 내겠다는것이 조선인민이 내린 최종결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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